Washing The Memory-Washboard
추억 빨래하기-빨래판
Engraving printmaking, Pop-Up Accordion book
size 21×8.8×1.7Cm / 2008

더러워진 옷들을 깨끗이 하기 위해 빨래판에 올리고 빨래를 한다.
그 빨래들은 마치 내 무의식의 꿈처럼 흩어지며 뒤섞이고 그 속에서 지나간 기억과 꿈들이 조금씩 꾸물거리며 나온다.
빨래판 위에 잊고 있던 혹은 잊고 싶은 추억들을 꺼내 주무르고 비벼본다.